[평창= KTN 엄명도 기자] 13일(수) 평창군(부군수 임성원)이 자연과 치유 중심의 관광코스를 앞세우며 기존 겨울관광 이미지를 넘어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평창관광문화재단이 선보인 ‘2026 평창시티투어 힐링 코스’가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코스는 광천선굴 테마파크와 남산산림욕장, 치유의 숲 등 자연 속 휴식 공간 중심으로 구성돼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느리게 쉬는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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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 시티투어에 관광객 만족도 높아져, 이미지는 GPT © 엄명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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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KTX를 통해 평창역까지 이동한 뒤 시티투어 버스로 주요 관광지를 편하게 둘러볼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국내 관광 흐름은 소비 중심 여행보다 휴식과 치유, 자연 체험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평창 역시 올림픽과 겨울축제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로 방향 전환에 나서는 분위기다.
관광업계에서는 앞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이 단순 유명 관광지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머물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평창의 힐링 관광 전략이 새로운 지역경제 성장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강원종합뉴스 평창지사 엄명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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