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KTN 이현진 기자] 태백시는 지난 12일(화) 재대구시 강원도민회 회원 24명이 태백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고 13일(수)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재대구시 강원도민회 정기모임과 함께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태백시청에서 김동균 부시장과 차담회를 갖고 태백시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김동균 부시장과 재대구시 강원도민회 이호룡 부회장의 오랜 인연을 계기로 성사됐으며, 회원들 또한 고향 태백에 대한 애정과 응원의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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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대구시 강원도민회 회원 24명이 태백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사진제공=태백시)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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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참석자들은 지역 경기 침체와 인구 감소 등 태백시 현실에 공감하며, 출향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
재대구시 강원도민회 이호룡 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고향을 위한 뜻깊은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태백시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설옥순 세무과장은 “멀리서도 태백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재대구시 강원도민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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