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KTN 이현진 기자] 태백시가 경력단절과 구직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여성들의 재취업 지원에 나선다.
태백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2026년 강원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재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수)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참여자 가운데 아직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여성들에게 다시 한번 구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태백시 배정 인원은 총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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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강원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재참여자를 모집(사진제공=태백시)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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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태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40세부터 59세 이하 미취업 여성이며, 가구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1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 대상자에게는 월 50만 원씩 3개월간 최대 150만 원의 구직활동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지원 기간 중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해 3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50만 원의 취·창업 성공금도 추가 지원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5월 26일 오전 9시부터 6월 1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강원일자리정보망 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장년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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