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스포츠] 삼척시, 강원 볼링 동호인 300명 집결 뜨거운 스트라이크 경쟁 예고

84개 클럽 참가… 생활체육 화합과 지역경제 활력 기대

이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5/1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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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스포츠] 삼척시, 강원 볼링 동호인 300명 집결 뜨거운 스트라이크 경쟁 예고
84개 클럽 참가… 생활체육 화합과 지역경제 활력 기대
이현진 기자 기사입력  2026/05/1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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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KTN 이현진 기자] ‘2026 강원특별자치도 클럽대항 볼링대회’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삼척볼링장 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삼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삼척시볼링협회가 주관하며, 도내 볼링 동호인들의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클럽부 84개 팀, 선수 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경기는 팀당 12게임을 치르는 3인조 단체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 ‘2026 강원특별자치도 클럽대항 볼링대회’(사진제공=삼척시)  © 이현진 기자

 

특히 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해 연령과 대상별 핸디캡 규정을 세분화했으며, 여성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참가자, 만 60세 이상 참가자에게는 기준에 따른 가산점이 부여된다.

 

또한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레인 배정과 시설 정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기장 내 복장 규정 준수를 통해 질서 있는 대회 분위기 조성에도 나선다.

 

삼척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는 물론, 선수단과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내 볼링 동호인들이 삼척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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