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정치] 김동일 철원군수 후보 농어촌기본소득 관련 기자회견

장일신 기자 | 기사입력 2026/05/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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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정치] 김동일 철원군수 후보 농어촌기본소득 관련 기자회견
장일신 기자 기사입력  2026/05/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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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KTN 장일신 기자] 국민의힘 김동일 철원군수 후보가 농어촌기본소득 추진과 함께 접경지역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민생지원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일 후보는 12일 정책 브리핑을 통해 “고물가와 경기침체 장기화 속에서 특히 접경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정 정책과 지역경제 회복 대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일 후보는 우선 농어촌기본소득 공모사업이 선정될 경우 국비 40%, 도비 30%, 군비 30% 매칭 방식에 따라 당초 신청계획대로 사업을 정상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해당 사업은 군민 생활 안정과 농어촌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김 후보와 국민의힘 도의원·군의원·비례대표 후보들은 공동 입장을 통해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 속에서 군민들이 오랜 기간 각종 규제와 경제적 피해를 감내해 온 만큼 이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김동일 철원군수 후보 농어촌기본소득 관련 기자회견[사진제공=김동일후보캠프]  © 장일신 기자

 

후보자들은 “철원군은 접경지역 규제와 인구감소, 소비 위축 등으로 지역경제 어려움이 누적되고 있다”며 “군민 생활의 어려움과 고통을 함께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농어촌기본소득과 접경지역 피해 철원군 민생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모사업이 미선정될 경우를 대비한 별도 대책도 제시했으며, 김 후보는 “공모 신청계획에 반영된 철원군 부담분을 활용해,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접경지역 피해 철원군 민생지원금을 6개월분 30만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어 “총 지원 규모는 약 120억원 수준으로 예상되며, 군 재정 여건을 충분히 고려한 책임 있는 재정운영 원칙 아래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원금은 철원사랑상품권 등 지역 내 소비가 가능한 방식으로 지급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후보자들은 “세수가 열악한 접경지역 지방자치단체의 현실적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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