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정치]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 “김왕규는 대통령이 영입한 ‘실세 군수’ 후보…양구 도약의 적임자”

12일 김왕규 양구군수 후보 개소식 참석…“대통령 최측근 영입, 당선 시 중앙 지원 확실”

박영구 정치·사회부기자 | 기사입력 2026/05/1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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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정치]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 “김왕규는 대통령이 영입한 ‘실세 군수’ 후보…양구 도약의 적임자”
12일 김왕규 양구군수 후보 개소식 참석…“대통령 최측근 영입, 당선 시 중앙 지원 확실”
박영구 정치·사회부기자 기사입력  2026/05/1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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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KTN 박영구 기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2일(화) 양구군을 방문해 김왕규 양구군수 후보를 ‘중앙정부와 직통하는 실세 후보’로 규정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우상호 후보는 이 날 오후 열린 김왕규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김 후보의 영입 비화를 전격 공개했다.

 

우 후보는 “김 후보는 대통령에게 영입 사실이 직접 보고되고, 대통령의 최측근이 직접 만나 설득한 인물”이라며 “당선 후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낼 수밖에 없는 ‘실세 군수’ 후보”라고 치켜세웠으며, 특히 김 후보의 행정 이력을 높게 평가했다.

 

▲ 김왕규 양구군수 후보 지지     ©박영구 정치·사회부기자

우 후보는 “양구 부군수를 비롯해 강원도청 내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의 달인’ 김왕규와 저의 정치적 역량을 결합한다면 양구의 혁신적인 변화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으며, 최근의 선거 판세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우 후보는 “양구에서 우리 민주당 후보가 앞서가고 있다는 고무적인 지표를 확인했다”며 “당원과 지지자들이 하나로 뭉친다면 양구에서 민주당 군수가 탄생하는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우 후보는 개소식에 앞서 김왕규 후보, 조인묵 전 양구군수, 정창수 군의회 의장 등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그는 “세 분의 경륜과 지혜를 모은다면 양구의 미래는 밝다”며 “제가 직접 책임지고 이분들의 의견을 도정에 반영해 양구 발전을 원팀(One-Team)으로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 김왕규 양구군수 후보 지지  발언 중 © 박영구 정치·사회부기자

 한편, 우상호 후보는 양구 발전을 위한 3대 핵심 전략으로 ▲곰취·임산물 등 특화 자원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의료·교육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 ▲군사 규제 완화 부지를 활용한 주민 공유형 에너지 산업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양구를 ‘접경지의 한계를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는 대표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강원종합뉴스 박영구 정치ㆍ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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