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KTN 이현진 기자] 동해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가 1인 가구의 범죄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에 나섰다고 12일(화) 밝혔다 .
이번 사업은 동해시 양성평등 문화확산 공모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범죄 피해에 취약한 1인 가구의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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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사진제공=동해시)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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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소는 지난해 21세트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20세트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홈 CCTV와 LED 안전호루라기, 창문잠금장치, 미니구급함, 호신용 스프레이, 개인정보 유출 방지 스탬프, 도어락 지문방지 필름 등 총 7종의 생활밀착형 안전용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혼자 거주하는 여성과 청년층 사이에서 주거 불안 문제가 커지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범죄 예방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신청은 지난 4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며 QR코드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상담소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한 시민은 “혼자 생활하며 느끼던 불안감이 컸는데 CCTV와 창문잠금장치 덕분에 한결 안심이 된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동해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는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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