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KTN 이현진 기자] 홍천군과 강원관광재단이 지난 9일 내촌면 용소계곡 일원에서 진행한 ‘용소 물빛 트레킹’이 300여 명의 참가자가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화)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천 9경 가운데 제7경으로 꼽히는 용소계곡의 맑은 물빛과 숲길을 배경으로 진행된 힐링형 트레킹 행사다.
참가자들은 계곡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봄 정취를 만끽했고, 현장에서는 피크닉과 사진 촬영, 체험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된 ‘간식 피크닉 키트’는 자연 속 소풍 분위기를 더했고, 즉석 폴라로이드 촬영이 진행된 ‘용소 물빛 사진관’과 룰렛 이벤트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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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소 물빛 트레킹’이 300여 명의 참가자가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사진제공=홍천군)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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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참가자들에게 지급된 홍천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 이용으로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홍천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용소계곡의 관광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앞으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쉬고 머물며 힐링할 수 있는 홍천만의 관광 콘텐츠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소 물빛 트레킹’ 2회차 행사는 오는 9월 중순 두촌면 용소계곡 일원에서 가을 테마로 이어질 예정이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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