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KTN 이현진 기자] 태백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3년차를 맞아 공교육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12일(화) 밝혔다.
시는 올해 온라인 자기주도 학습 지원 ‘탄탄배움터’를 비롯해 대학 연계 논술·스피치 교육, 메이커AI 교육센터, 전환기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교육 지원 체계를 확대한다.
‘탄탄배움터’는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향상을 위한 온라인 기반 교육 프로그램이며, 논술·스피치 교육은 지역 대학과 연계해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또 메이커AI 교육센터를 통해 AI·디지털 기반 창의교육을 강화하고, 초·중·고 전환기 학생들에게는 학습 적응과 심리·정서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기능을 대폭 강화해 학생별 진학 전략과 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태백시는 돌봄부터 진학·취업까지 이어지는 교육 시스템 구축으로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방 교육격차와 인구소멸 위기 대응에도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만의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해 교육발전특구 정식 지정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www.kwtotal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