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KTN 송은조 기자] 강릉시는 11일 오후 3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관내 이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춘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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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 8층 상황실에서 관내 이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협의회’ 진행 모습 (사진제공= 강릉시) ©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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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상영 부시장을 비롯해 조연정 복지민원국장, 박창우 가톨릭관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최은해 강릉시가족센터장 등 8명의 위원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2025년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의 주요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추진 계획을 공유한 뒤 정책 제안과 개선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강릉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전문가 의견을 적극 검토해 올해 주요 사업 추진과 향후 시정 운영 및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상영 부시장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은 단순한 지원 대상을 넘어 지역사회를 함께 이끌어갈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서로의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따뜻한 도시 강릉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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