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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4인4색, 지역 예술가들의 첫 번째 ‘장소 기억 프로젝트’전시회

“잘가 ! 사북초등학교”

손기택 기자 | 기사입력 2022/03/14 [14:52]

[정선군] 4인4색, 지역 예술가들의 첫 번째 ‘장소 기억 프로젝트’전시회

“잘가 ! 사북초등학교”

손기택 기자 | 입력 : 2022/03/14 [14:52]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이용규)는 정선군 문화재생의 첫걸음으로 지역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지역의 새롭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갈 예술인 협의체를 지원하여, 예술가들의 지역 이탈을 막고 지역문화 발전과 문화 재생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창의적 주민중심 문화재생 기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정선군 사북읍(사진 염윤선)   © 손기택 기자


센터는 지난해부터 예술정원(정선 예술인 원탁회의)’주민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예술정원회원들이 모여 첫 전시회를 마련했다.

 

()사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릴 창의적 주민중심 문화재생 기반사업의 첫 번째 장소기억 프로젝트 전시 잘가! 사북초등학교이다.

 

현재 사북초등학교는 장소를 이전하여 학교는 계속되고 있지만 지난 20147월 이후 텅 빈 ()사북초등학교 건물은 지금도 쓸쓸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얼마 후 사라지게 될 ()사북초등학교 건물을 기념하고 아름다운 이별을 하기 위해 예술정원 작가들이 모여, 예술 작품 전시와 예술 공연을 기획, 316일부터 20일까지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정선군 도시재생 포럼 & 해봄 한마당 행사에 예술마당부분으로 함께 진행한다.

 

예술마당 전시는 318일 오후 1시 오프닝 예술 공연을 시작으로 20일까지 3일간 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이용규 센터장은 예술정원이 우리 지역의 과거 역사문화자원, 현재와 미래의 지역문화로 이어지는 우리 지역 문화예술을 창의적인 시각에서 접근하고 역사, 문화, 관광, 자연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 연구와 시도를 통해 지역문화 수준 향상과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 재생사업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총괄취재국 손기택 기자

www.kwtota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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