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태백시] 철암단풍마을에 '따뜻한 사랑의 연탄 나눔' 과 봉사 활동이 이어지다

염윤선 기자 | 기사입력 2021/06/08 [15:14]

[미담= 태백시] 철암단풍마을에 '따뜻한 사랑의 연탄 나눔' 과 봉사 활동이 이어지다

염윤선 기자 | 입력 : 2021/06/08 [15:14]

철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명섭)는 철암지역 곳곳을 누비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철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직접 연탄 배달을 하는 모습(사진제공= 태백시)     ©염윤선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유난히 길고 춥게만 느껴졌던 2020년 겨울부터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연탄표 3,000장 이상을 모았으며, 직접 연탄배달을 통해 2,000장을 지원하고, 나머지는 매달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5월에는 비로 인해 업체 배달로 진행했지만, 지난 65일 철암동주민자치회 청년분과 철암청년회가 주축이 되어 장애와 고령으로 어려운 2가구에 각 25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심한 청력장애를 가지고 있는 어르신은 비어있던 연탄창고에 연탄을 채우고 한시름 놓았다며 얼굴 가득 환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 철암동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연탄나눔과 봉사 활동 전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 태백시)  © 염윤선 기자


일일이 어려운 가정의 연탄창고를 열어보고 필요한 가구를 추천하셨던 철암동 10통 정의선 통장님은 내 집 창고에 연탄을 채워놓은 것처럼 든든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애써주는 철암청년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총괄취재국 염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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