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김우환 칼럼 제45탄 '당신은 금낭화,

사랑스런 자식 주렁주렁 낳아 하늘 복 사철 봄바람 불어오게 하는 축복의 여인 당신은 금낭화

김우환 논설위원 | 기사입력 2021/05/01 [09:40]

[칼럼] 김우환 칼럼 제45탄 '당신은 금낭화,

사랑스런 자식 주렁주렁 낳아 하늘 복 사철 봄바람 불어오게 하는 축복의 여인 당신은 금낭화

김우환 논설위원 | 입력 : 2021/05/01 [09:40]

휘어진 빨래줄 긴 가지에 아롱진 이슬방울

 

주렁주렁 매달린 당신은 금낭화

 

오월에 시집와 일편단심 '당신만 따르겠습니다.

 

고백하는 순결한 당신은 금낭화

 

처녀 적 친정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며느리 주머니' 속에

 

시어머니에게 드릴 용돈 꼬불친 당신은 금낭화

▲ 금낭화 (사진제공= 김수남 장로)  © 김우환 논설위원

 

사랑스런 자식 주렁주렁 낳아

 

하늘 복 사철 봄바람 불어오게 하는

 

축복의 여인 당신은 금낭화

비단 복주머니 속에 언제나

 

사랑과 겸손이 딸그랑 딸그랑 거리는 단아한 황제의 여인

 

당신은 금낭화

금낭화는 오월의 꽃

 

 

강원종합뉴스 총괄취재국 김우환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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