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올해 1월 1일자 강릉시 부시장으로 새로 부임한 김상영 부시장이 15일(수)문화관광해양국 주요사업장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행정으로 업무를 본격 추진했다.
▲ 올해 1월 1일자 강릉시 부시장으로 새로 부임한 김상영 부시장이 15일(수)문화관광해양국 주요사업장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행정으로 업무를 본격 추진했다. (사진제공=강릉시) ©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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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 방문은 ▲해변열차 조성사업, ▲강동면 안인진리 축구경기장 조성 사업, ▲남부권 수영장 건립 사업, ▲명주예술마당, ▲국립국악원 강원분원 건립, ▲경포대와 경포호 내외 수질개선 및 환경개선 사업, ▲경포여행자센터, ▲어촌뉴딜 300사업 등 문화관광해양국의 주요 사업지8곳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사업을 확인하고 개선사항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은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추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적극적인 자세를 요청드린다”며,
▲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좌측)은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추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적극적인 자세를 요청드린다”며, “특히 지역경제와 밀접한 현안 사업에 대하여는 어려운 시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도 속도를 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제공=강릉시) ©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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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역경제와 밀접한 현안 사업에 대하여는 어려운 시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도 속도를 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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