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사랑문인회(회장 이문자)는 22일(금) 안목 머구리 횟집에서 제26집 「강릉 가는 길」 출판기념회 및 정기총회를 열었다.
▲ 강릉사랑문인회(회장 이문자)는 22일(금) 안목 머구리 횟집에서 제26집 「강릉 가는 길」 출판기념회 및 정기총회를 열었다. (사진=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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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자 회장의 진행으로 이뤄진 정기총회에서 김귀녀 사무처장의 성원보고와 최태순, 이종완 작가에게 감사패를 증정이 이뤄졌다.
▲ 최태순, 이종완 작가에게 감사패를 증정이 이뤄졌다. (사진=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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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2부 제26집 「강릉 가는 길」 출판기념회에서 이 회장은 출판 경과를 보고했으며, 최임규 수석부회장의 시 낭송과 김완기 작사 이광자 작곡의 ‘마음의 고향’을 다 함께 부르며 고향 강릉 사랑의 마음을 나눴다.
▲ 올해 수상작가들에게 꽃다발 증정 (사진=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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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암투병 중에 있는 조철형 작가의 작품집 「내 마음 산과 같아라」를 모든 회원이 받아 들고 조 작가의 쾌유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 암투병 중에 있는 조철형 작가의 작품집 「내 마음 산과 같아라」를 모든 회원이 받아 들고 조 작가의 쾌유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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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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