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명주군왕 능향대제’가 열린 가운데, 27일(월) 명주군왕릉에서 강릉김씨대종회(회장 김복기) 주관으로 명주군왕 제향이 강릉김씨대종회 문중 및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 '2024년 명주군왕 능향대제’가 열린 가운데, 27일(월) 명주군왕릉에서 강릉김씨대종회 주관으로 명주군왕 제향이 강릉김씨대종회 문중 및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사진은 초헌관 양원모 강릉시 부시장의 제례 봉행 모습 (사진=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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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중 등 참석자들이 예를 올리고 있다. (사진=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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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기념물 제12호 명주군왕릉'(강원도에 현존해 있는 유일한 신라 사적) (사진=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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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소 아래 광장에 1989년에 세워진 능향전 (사진=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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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주군왕능향전 제례악무(예술감독 춤빛 이언경 대표지도, 국립국악 고등학교 학생들이 봉행) (사진=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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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주군왕 능향전 졔례악 연주 모습 (사진=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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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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