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영동대학교 ‘제61회 금산대동제’ 성료

송은조 기자 | 기사입력 2024/05/2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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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동대학교 ‘제61회 금산대동제’ 성료
송은조 기자 기사입력  2024/05/2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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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동대학교(총장 현인숙) 총학생회(회장 박준형)5월을 젊음으로 꽃피우는 대학축제인 61회 금산대동제22, 23일 이틀에 걸쳐 진행했다.

 

▲ 강릉영동대학교(총장 현인숙) 총학생회(회장 박준형)는 5월을 젊음으로 꽃피우는 대학축제인 ‘제61회 금산대동제’를 22일,23일 이틀에 걸쳐 진행했다.  (사진=송은조 기자)

 

학교 내 운동장의 한켠에는 먹거리 부스들이 골고루 비치되었으며, 음료와 음식을 삼삼오오 모여서 먹고 즐기는 많은 테이블이 운동장 가운데를 차지하고 있었고, 또한 무대 주변에는 많은 학생들이 초대 가수들의 음악에 맞춰 젊음의 열기를 발산하며 축제를 한껏 즐겼다.

 

▲ 학교 내 운동장의 한켠에는 먹거리 부스들이 골고루 비치되었으며, 음료와 음식을 삼삼오오 모여서 먹고 즐기는 많은 테이블이 운동장 가운데를 차지하고 있었고, 또한 무대 주변에는 많은 학생들이 초대 가수들의 음악에 맞춰 젊음의 열기를 발산하며 축제를 한껏 즐겼다.  (사진=송은조 기자)


이번 축제의 특징과 현인숙 총장의 특별한 관심과 요청 사항에 대한 질문에, 박준형 회장은 이번 축제의 남다른 점은 강릉권 역대 축제 중에 규모도 제일 크고 경서예지정건호카이트DJ 아우 필라이 등 연예인 섭외도 최다를 기록한 점이다라며,

 

▲ ‘제61회 금산대동제’  초대 가수의 공연  (사진=송은조 기자)

 

현인숙 총장님이 안전에 유의할 것을 최고로 강조하셨다. 축제가 진행되는 운동장에 여러 부스들이 들어오고 많은 사람들이 몰려 사고 위험이 크니 안전을 각별하게 신경 써 달라고 하셨다. 또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경품도 많이 준비하라고 하셨다라고 답했다.

 

▲ 안전을 위해 두 팔 걷고 종횡무진 애쓰고 있는 박준형 총학생회장  (사진=송은조 기자)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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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조 강원영동취재본부(강릉,속초,고성,양양)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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