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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 홍보대사 배우 박광재, 트로트 가수 소유미 위촉

- 보이스피싱 등 범죄피해 예방 활동에 앞장

손기택 기자 | 기사입력 2024/05/20 [21:16]

강원경찰청 홍보대사 배우 박광재, 트로트 가수 소유미 위촉

- 보이스피싱 등 범죄피해 예방 활동에 앞장

손기택 기자 | 입력 : 2024/05/20 [21:16]

강원경찰청(청장 김준영)은 ’24. 5. 20. 배우 박광재, 트로트 가수 소유미를 강원경찰청 홍보대사로위촉했다고 밝혔다.

 

강원경찰청은 올해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중앙전파관리소, 메시징사업자협회 등과 협업하여 피싱범죄에 악용되는 미끼문자를 추적해서 수신자들을 상대로 사기 예방을 위한 경고문자를 발송하는 체계를 구축하고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으며, 예방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유명 연예인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전 국민을 상대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전개할 계획이다.

 

▲ 강원경찰청 홍보대사 배우 박광재, 트로트 가수 소유미 위촉  © 손기택 기자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박광재 씨는 영화 ‘범죄도시2’, 20부작 드라마 ‘무빙’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前 프로농구 선수 출신 배우로, “홍보대사로 선택해 주셔서감사하다. 저는 내면까지 정의를 추구하는 형사 마인드로 꽉 차 있는 만큼,범죄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고,

 

트로트 가수 소유미 씨는 현재 트로트 음악 활동을 하며, ‘골때리는 그녀들’ 등 예능프로그램에서도 왕성한 활약을 하고 있는 중으로, “평소경찰활동에 관심이 많았는데 홍보대사가 돼 기쁘다. 저도 군통령을 이어경(찰)통령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전해 현장 분위기를 밝게 했다.

 

위촉식을 마친 두 사람은 보이스피싱, 투자 리딩방 사기 등 범죄 예방을 위한 공익광고 영상을 촬영했으며, 5월 중 공중파를 통해 방송되고, 경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파될 예정이다.

 

김준영 강원경찰청장은 “평소 경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많던 멋진 두 분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홍보대사 위촉식을 시작으로 강원도민, 더 나아가서 전 국민의 범죄피해 예방을 위해 기여하는 모범적인 홍보대사가 되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국 손기택 기자

www.kwtota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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