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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포, 봄내음 가득했던 경포 벚꽃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김용기 기자 | 기사입력 2024/04/11 [17:46]

강릉 경포, 봄내음 가득했던 경포 벚꽃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김용기 기자 | 입력 : 2024/04/11 [17:46]

▲ ‘2024 경포 벚꽃축제’ 경포 메인벚꽃길 사진 (사진=김용기 기자)

 

지난 4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개최됐던 ‘2024 경포 벚꽃축제’가 벚꽃으로 가득 찬 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휴일 및 따뜻한 기온으로 만개 시기와 맞물려 약 3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포 벚꽃 피크닉’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피크닉존을 운영하여 관람객이 편안하게 벚꽃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1km가량 확대된 벚꽃 야간 감성길의 신규 구간인 경포 생태 저류지, 메인 벚꽃길과 연결되는 브릿지 감성 포토존이 경포 벚꽃축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았다.

 

▲ ‘2024 경포 벚꽃축제’ 벚꽃 피크닉 사진 (사진=강릉시 제공)

 

특히 벚꽃의상실 부스에서는 한복 무료 대여를 통해 한복의 미를 널리 알렸고 전통적인 한복과 경포 호수의 자연이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광경을 자아내었으며, 이외에도 벚꽃 테마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벚꽃운동회, 피크닉 콘서트 등 봄내음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바가지요금의 원천봉쇄를 위해 단속반을 상시적으로 운영하여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로 호평을 받았으며, 환경정비, 교통, 안전관리 인력을 주요 구간에 배치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행사장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교1동 벚꽃축제, 강남동 새봄맞이 축제 등 읍면동 벚꽃축제도 약 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였으며 교1동과 연계한 벚꽃 야간 감성길은 행사 종료 후 13일(토)까지 점등될 예정이다.

 

▲ ‘2024 경포 벚꽃축제’가 벚꽃으로 가득 찬 채 야간 브릿지 점등사진 (사진=강릉시 제공)

 

엄금문 시 관광정책과장은 “올해 특히나 개화 시기를 맞추기가 어려웠지만 적절한 시기에 개최해서 아름다운 경포의 벚꽃을 관람할 수 있어 다행이며, 축제가 종료된 후에도 야간 감성길은 유지되니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김용기 기자

www.kwtota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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