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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마리나 시설 준공 앞둔 시흥시,

‘거북섬 마리나’로 정식 명칭 결정

손기천 기자 | 기사입력 2024/04/11 [09:54]

[시흥시] 마리나 시설 준공 앞둔 시흥시,

‘거북섬 마리나’로 정식 명칭 결정

손기천 기자 | 입력 : 2024/04/11 [09:54]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거북섬 내 마리나 시설(정왕동 2730번지)의 준공을 앞두고 명칭 공모를 진행해 거북섬 마리나로 정식 명칭을 선정했다.

 

▲ 거북섬 마리나 명칭결정  © 손기천 기자


시는 지난 326일부터 29일까지 접수된 12건 제안 명칭을 대상으로 직원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38% 득표율로 최종 선정된 거북섬 마리나라는 명칭은 국내 마리나의 명칭이 통상적으로 지명마리나라는 이름을 붙여 사용하는 관행을 따랐다.

 

전국의 다른 마리나도 지역명이나 지역 명소를 활용해 명칭을 선정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전곡항 마리나(화성), 제부 마리나(화성), 아라 마리나(김포), 이순신 마리나(여수), 왕산 마리나(인천) 등과 같이 해당 마리나가 위치한 지역의 특성과 명소를 강조하면서도 마리나의 위치를 명확히 나타내고 있다.

 

시는 오는 6월 개장을 목표로 거북섬 마리나 조성 공사를 추진 중이며, 개장식과 함께 공식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명칭 결정은 시흥시 시화호와 거북섬이 수도권을 대표하는 해양 레저관광 명소로 거듭나도록 브랜드화하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거북섬 마리나는 경기평택항만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공공 위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편의시설을 위해 조성되는 거북섬 마리나 클럽하우스는 2026년에 완공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316‘KBS 전국노래자랑 시흥시 편촬영일에 거북섬 마리나를 임시 개방했는데 15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 거북섬의 상징성을 담은 거북섬 마리나라는 명칭 선정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도심 속 여가를 즐기는 시민들과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잘 마무리 짓겠다라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경기총괄취재국 손기천기자

공정한 언론 진실된보도 강원종합뉴스 경기총괄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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