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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나들이 많아진 봄철, 교통 법규 준수 더욱 절실

송은조 기자 | 기사입력 2024/04/06 [20:28]

강릉시, 나들이 많아진 봄철, 교통 법규 준수 더욱 절실

송은조 기자 | 입력 : 2024/04/06 [20:28]

봄철 나들이 차량이 늘어나면서 차 간 거리 기준 미준수와 속도위반 등으로 인해 발생한 교통사고가 경포호수 주변 도로와 해안도로 상에서 눈에 띈다. 다음 사진은 이런 종류의 교통사고와 그 사고 흔적을 보여주고 있다.

 

▲ 강릉 사근진 해안 도로의 한 황단보도에 갑자기 사람이 뛰어드는 바람에 급 정거한 차량을  차간 거리를 확보 하지 않은 체 달리던 차가 추돌했다.   (사진=송은조 기자)


차량 증가와 늘어난 행락객들로 무단횡단과 도로에 급진입하는 사람들로 인해 차량 급정거 시 차 간 거리 미확보로 인한 추돌사고가 빈번해지고 있다.

 

▲ 사천진리 해안로를 규정속도를 위반한 체 달리던 차량이 회전교차로를 피하지 못하고 돌진해 본인 차량과 함께 회전교차로 시설물을 훼손했다.  (사진=송은조 기자)

 

▲ 속도 위반 사고로 훼손된 사천진리 해안로 회전교차로 반대쪽에 사고의 흔적이 남아있다.  (사진=송은조 기자)


또 환절기 적응 기간에 심해지는 피로감과 나른함으로 졸음운전 사고도 늘고 있다.
 

 

봄철 교통안전 사고를 줄이기 위해 안전거리 확보와 운전속도 준수, 커브길 또는 회전교차로 확인 운전 등 교통법규 준수에 각별히 유의하며, 장거리 운전 시에 특히 충분한 휴식과 수면, 차량 내의 잦은 환기 등이 필요하며, 감기약 복용으로 인한 졸음운전도 유의해야 한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www.kwtotalnews.kr

송은조 강원영동취재본부(강릉,속초,고성,양양)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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