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경포벚꽃축제’가 한창인 7·8일 강릉 경포호수 주변과 커다란 벚꽃나무가 즐비한 포남1동의 남대천변(월드컵교~포남교 구간)은 도로를 따라 설치된 야간조명으로 수많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북새통을 이뤘다.
▲ ‘2024 경포벚꽃축제’가 한창인 7·8일 강릉 경포호수 주변 벚꽃길 야경 (사진=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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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경포습지 주변 야경 (사진=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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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포대 인근에 마련된 경포축제의 먹거리 촌 입구 (사진=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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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 습지와 경포호수 주변 그리고 포남1동의 남대천을 밝힌 조명으로 낮에보는 벚꽃길 경관과 또 다른 분위기의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 벚꽃나무가 즐비한 포남1동의 남대천변(월드컵교~포남교 구간) 도로 야경 (사진제공=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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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나무가 즐비한 포남1동의 남대천변(월드컵교~포남교 구간) 도로 야경 (사진제공=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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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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