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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국제문화교류협회 손기택 강원종합뉴스 대표를 회장으로 추대

중국 산동성 조장시 한중국제문화교류협회 지사 설립 진행
권비묘 역사 스토리 웹툰 및 학습만화로 제작

김성만 기자 | 기사입력 2024/03/17 [10:05]

한중국제문화교류협회 손기택 강원종합뉴스 대표를 회장으로 추대

중국 산동성 조장시 한중국제문화교류협회 지사 설립 진행
권비묘 역사 스토리 웹툰 및 학습만화로 제작

김성만 기자 | 입력 : 2024/03/17 [10:05]

한중국제문화교류협회(회장 손기택)는 지난 19일(금) 원주에서 발기인 모임을 가지고 손기택 강원종합뉴스 대표를 (사)한중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날 발기인 모임에는 손기택(강원종합뉴스 대표/특임교수) ▲김신 수석부회장(중부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전공 교수)을 비롯 박준민 부회장으로(창조E&F 대표이사) ▲정현복(한국식품산업클러스트진흥원 이사) ▲박영송 이사(주식회사 금진 대표) ▲김영일 이사(K드론협동조합 이사장) ▲김성만 사무국장(작곡가) 등 회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한중국제문화교류협회 손기택 회장과 김영일 이사는 지난 2023년 10월 중국 산동성에 위취한 조장시와 문화교류협력을 위해 시로부터 초청을 받아 무역 ▲문화 ▲교육 ▲스포츠 ▲산업 ▲드론 등 다양한 방면에서 다 각도로 양국간 교류 협약을 맺었다. 

 

한중국제문화교류협회는 이번 총회에서 2024년 첫번째 문화교류 사업으로 중국 조장시 역성구에 있는 권비묘(안동권씨))에 얽힌 스토리 즉 명나라 황제(영락제)의 비(妃)까지 오른 권현비의 이야기를 웹툰 및 학습만화로 제작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2023년 10월 경 강원종합뉴스 대표단(중앙 손기택 회장, 왼쪽 최철현 경상국립대 교수 오른족 김영일 교수)은  중국 조장시 초청 방문하여 조장시 교장 및 교육관계자와 간담회를 하고 있는 장면이다.   © 김성만 기자

 

이번에 웹툰으로 제작할 권현비 이야기는 당시 명나라 3대 황제인 성조(成祖)를 떠오르게 한다

 

성조(成祖)는 사람들이 흔히 영락황제(永樂皇帝)라고 부르는데 1402년 부터 1424년 22년간 재위했던 명나라 황제는 우리나라 역사에도 영락이란 연호를 쓰는 대왕인 광개토대왕이 고구려에서 가장 뛰어난 왕이었 듯 성조도 명나라에서는 가장 뛰어난 황제이다.

 

그런 황제의 총애를 한몸에 받은 현비 권씨는 안동권씨로 조선의 여인으로 명나라 궁에 들어왔을 당시 황제는 첫눈에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너무나도 깨끗한 하얀피부와 아리따운 자태, 달이 숨고 꽃이 부끄러워 할 정도의 아름다움, 게다가 권씨는 옥피리까지 잘 부는 특별한 재주까지 있었다고 듣자 성조는 그 얘기를 듣자마자 즉시 권씨를 불러 옥피를 불어 보라 했다,

 

당시 권씨 피리가 뱉어내는 음은 너무 오르지도 않고, 너무 떨어지지도 않고, 빠르지도 않고 느리지도 않고 마치 신선(神仙)의 경지를 펼쳐보였다고 한다.

 

음악을 듣고 나서 마치 꿈에서 깨어 난 듯한 황제는 그날밤을 권씨와 보내고 이튿날 권씨는 빈(賓)으로 봉해졌다가 한달 후에는 다시 귀비(貴妃)로 올라간다.

 

서황후가 세상을 뜬 뒤 성조는 다시 황후를 세우지 않았기 때문에 현비 권씨는 궁중의 수많은 여자들을 관리하고 통솔하는 역활도 자연스럽게 맡게된다.

 

결국 황제의 사랑을 독차지하게 된 현비 권씨는 서 황후가 세상을 뜬지 2년 후인 영락 7년인 1409년 2월 귀비(貴妃)로 책봉되었다가 여씨들(강비)의 음모로 인해 암살당한다는 스토리로 자세한 스토리는 곧 출시될 웹툰을 통해 흥미롭게 표현될 예정이며, 사실을 바탕으로 한 논픽션에 재미를 위해 픽션을 가미하는 형식으로 그려낼 웹툰으로 역사사료 가치뿐만아니라 흥미면에서도 벌써부터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이번 현비 권씨 웹툰은 1차 제작비 3억으로 웹툰 및 학습만화로 진행할 예정이며, 김신(중부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전공 교수)한중국제문화교류협회 수석부회장이 직접 제작 ▲기획 ▲마케팅 등 전체를 큐레이션 하여 총괄·진행하며 다음달 4월 15일부터 강원종합뉴스에 우선 학습만화 형식으로 연재될 에정이다.  

 

한중국제문화교류협회 부회장인 김신 중부대학교 교수는 "최근 2년간 경색된 한중간의 갈등과 경제교류 단절이 대중문화 콘테츠를 통한 문화교류를 통해 양국의 우호관계 개선에 작은 도움이 되는 계기가 이번 "현비 권씨"의 웹툰 제작을 통해 이루어 지길 희망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는 "현비권씨"캐릭터는 양국 모두가 좋아할 만한 만화적 판타지지적인 요소가 풍부하여 양국 웹툰플랫폼을 통해 동시에 연재를 시작 한다면 적지않은 관심을 끌어 낼 것으로 생각 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한중국제문화교류협회 손기택 회장은 "이번 한중국제문화교류협회는 현비 권씨의 스토리를 웹툰을 통해 중국과 민간 문화교류의 물꼬는 트는 첫삽으로 이번기회를 통해 중국 짜오좡시와 무역 ▲문화 ▲교육 ▲스포츠 ▲산업 ▲드론 등 다양한 방면에서 다각도로 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현재 중국 조장시는 경기도 양평군, 전라도 고창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한중국제문화교류협회는 5월 중국 조장시를 재 방문하여 지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강원종합뉴스 미디어본부 김성만 기자 

www.kwtota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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