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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한영 도의원, 탄광 100년 클로징 기념 사업 제안

폐광, 주민을 위로하는 폐막 행사 필요성 강조
폐광 사후관리 계획에 만전을 기해줄 것 당부

손기택 기자 | 기사입력 2024/02/20 [17:33]

[정치] 이한영 도의원, 탄광 100년 클로징 기념 사업 제안

폐광, 주민을 위로하는 폐막 행사 필요성 강조
폐광 사후관리 계획에 만전을 기해줄 것 당부

손기택 기자 | 입력 : 2024/02/20 [17:33]

제325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경제산업위원회에서는 산업국과 미래산업국의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한영 의원(국민의 힘·태백1)은 미래산업국 업무보고에서 올해 6월 예정된 태백 장성광업소의 폐광을 언급하며, “지역주민은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허망함을 느끼고 있다.

 

이곳 탄광의 역사가 100년에 가까운 만큼 의미 있는 클로징으로 주민을 위로할 수 있는 행사가 필요하다.”고 폐광지역 주민들의 과거와 미래를 조명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제안했다.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한영 의원(국민의 힘·태백1)  사진  © 손기택 기자

 

또한, 이 의원은 “폐광시 침수 수몰 방식의 사후관리가 아니라, 광구를 관광자원과 산업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며, 눈앞의 편한 방법이 아닌 지역과 환경을 모두 살릴 수 있는 방안으로 뜻을 모아주기를 부탁했다.

 

이어 조기 폐광과 관련해 미래산업국에서 수행 중인 용역사업의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이 의원은 강원도가 정부와 시·군의 중간자로, 용역업체의 관리·감독자로 그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 지역산업의 대안을 살펴봐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산업국 업무보고에서 ‘강원도지사배 드론스포츠대회’가 1차 추경에서라도 반드시 예산을 확보해 실행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 유망 산업인 드론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가능성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행사 내용에 힘써주기를 부탁했다.

 

한편, 산업국의 기업투자유치 관련 보고를 받은 후, 지역별로 그 지역 환경에 따라 들어올 수 있는 기업이 구분되므로 ‘춘천·원주·강릉’과 ‘폐광·접경지역’의 환경을 반영한 차별적 투자유치 전략을 세우고, 산업단지 조성시 분양 완료에 매몰되지 않고 조성 목적에 맞춰 기업이 구성될 수 있도록 강원도가 중심적 역할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강원종합뉴스 편집국 손기택 기자

www.kwtota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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