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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여량 아우라지에서 아리랑비 제막식

염윤선 기자 | 기사입력 2022/12/06 [01:16]

[정선군] 여량 아우라지에서 아리랑비 제막식

염윤선 기자 | 입력 : 2022/12/06 [01:16]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정선 여량 아우라지 공원에서 5일 '아리랑비 제막식'이 개최됐다.

   

▲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정선 여량 아우라지 공원에서 5일 '아리랑비 제막식'이 개최됐다. (사진 염윤선 기자)

 

아리랑비는 높이 5.5m 비문 폭 1.48m 두께 0.83m의 화강암 자연석으로 정선군과 사단법인 아리랑연합회가 공동 발의하고 국내·40개 아리랑 전승단체가 자발적 뜻을 모아 건립하게 되었으며, 아리랑의 창조적 계승을 승화시키고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강원종합뉴스 편집국 염윤선 기자

www.kwtota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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