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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강릉시, 최익순 의원 시정 인터뷰

지역구의 현안사업 추진이 가장 시급하고 중요

송은조 기자 | 기사입력 2022/08/11 [13:19]

[정치] 강릉시, 최익순 의원 시정 인터뷰

지역구의 현안사업 추진이 가장 시급하고 중요

송은조 기자 | 입력 : 2022/08/11 [13:19]

강릉시 다 선거구(홍제동, 중앙동, 1) 3선 시의원인 최익순 의원은 81일 강릉시 의회 건물 2층 의원 사무실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가졌다

 

▲ 강릉시 최익순 시의원의 8월 1일 강릉시 의회 2층 의원사무실에서 인터뷰 모습   © 송은조 기자

 

시의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사실 지역구의 현안 사업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의 출마 지역구가 중앙동, 홍제동, 1동으로 신·구 지역이 함께 하는 지역입니다.

 

구 지역과 신 지역의 기반 시설이 현저히 차이가 나며, 구 중심지역의 경우는 공동화 현상이 심해요. 이 문제는 국가적으로나 시 차원에서도 사람들이 떠나가지 않도록 조치해야 하기 때문에 기반 시설 등을 잘 갖추고 정비되도록 하는 게 시급합니다.”

 

그동안 그러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전선의 지중화 사업과 주차장 시설 확대 정비 등 좀 편하게 살 수 있도록 공간들을 만드느라 엄청난 투자비용이 들었어요.

 

그 결과로 지금은 공동화가 줄어들었고, 이제는 주민들이 안 떠나게 되었어요. 4~5년 전부터는 옥천동과 강남동 쪽에 도시 재생사업으로 인한 투자가 많이 되고 있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와서 살게 되었어요.

 

우선은 우리 지역구 주민들을 위한 노력을 하는 게 저의 일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지역 지역 현안 사업들을 해결해 가면 강릉시 전체가 모두 잘 살게되어 고향을 떠나기 보다 돌아오게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지역산업위 최익순 의원은 재선 의원으로 그동안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구 도심지역의 하수관거 오수와 우수 분리, 미디어촌~신터미널 방면 2차선 도로개통 등을 추진하겠으며, 청년 일자리 창출, 복지사가지대의 해소 등 민원들을 해결해 주민들에게 힘이되는 의원이 되겠다고 공약한 바가 있다.

 

전체적으로 강릉시와 의회가 가야할 방향은 무엇인가.

 

의회가 기본적으로 견제 기구의 역할은 해야 하지만, 시와 또는 소속 당과 당 간의 대립보다는 새로 선출되신 시장의 시정 의지와 정책 방향과 의원들의 구상을 잘 접목 시켜서 강릉시가 좀 더 확장 발전 되고 위상이 높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서로 각자 정당의 이념적 차이에 의한 대결의 구도로 가면 강릉은 아무 발전이 없을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4년 동안은 의원직을 그만두는 한이 있더라도 시장님이 강조하시는 시민을 위한, 시민 우선의 정책 방향이 실현되도록 서로 협력을 이끌어 내는 시민들의 일꾼다운 모습으로 일 할 각오입니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다음은 최익순 의원의 의정 경력과 수상 경력이다.

 

●의정 경력

10대 전반기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 특별위원회▲2014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10대 강릉시의회 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11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11대 강릉시 상수원보호대책위원회 위원▲11대 후반기 강릉시의회 행정위원회 위원장

 

●수상경력

71주년 경찰의 날, 경찰청장 감사장▲2016 강원도 교육감 감사장(2016.10.21.)▲2017 올해의 신 한국인 대상(2016.12)▲▲2017 글로벌 신 한국인 대상(2017.3.31.)▲2017 대한민국 혁신한국인 & 파워브랜드(2017.10.12.)▲▲2019 대한민국 의정대상(2019.1.16.)▲2019 지방의정 봉사상(2019.12.31.)▲2021 대한민국인물 & 의정대상(2021.11.30.)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www.kwtotalnews.kr

송은조 강원영동취재본부(강릉,속초,고성,양양)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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