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29일 오후 7시 문화광장에서 개최됐다.
개막식은 오후 7시에 ▲식전공연(황지고등학교 관악부) ▲개막 선언(송기호 축제위원장) ▲개회사(이상호 태백시장) ▲축사(고재창 태백시의회 의장)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한강과 낙동강 발원지를 주제로 한 기획 퍼포먼스 ▲"열려라 하늘문, 비상하라 태백”뮤지컬공연 ▲한강과 낙동강 발원수 합수 세레머니 ▲가수 임창정과 양지은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사진 염윤선)
강원종합뉴스 편집국 염윤선 기자 <저작권자 ⓒ 강원종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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