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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열대야 없는 고원(高原)에서 즐기는 시원한 여름밤 라운딩”

하이원리조트, 골프장 야간 라운딩 운영

손기택 기자 | 기사입력 2022/07/21 [11:46]

[사회] “열대야 없는 고원(高原)에서 즐기는 시원한 여름밤 라운딩”

하이원리조트, 골프장 야간 라운딩 운영

손기택 기자 | 입력 : 2022/07/21 [11:46]

하이원리조트(대표이사 이삼걸)가 선선한 여름밤 라운딩을 위해 골프장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하이원CC 야간개장 전경. © 손기택 기자

 

하이원CC는 해발 1,136m에 고원지대에 위치한 퍼블릭 골프장으로 백두대간을 따라 조성된 파73(마운틴 파36, 밸리 파37), 전장 6,592m(마운틴 3,321m, 밸리 3,271m)의 18홀 코스로 조성돼 있다.

 

하이원CC는 야간 개장을 위해 이달 초 마운틴과 밸리코스 각 3번에서 9번홀까지 총 14홀에 야간조명 추가 설치를 마쳤다.

 

운영시간 연장에 따라 기존 18홀에서 9홀을 추가로 운영하며, 일 최대 20팀까지 27홀 라운딩이 가능하다. 또한, 27홀 라운딩 예약이 다 차지 않았을 경우 잔여 9홀 라운딩에 한해 셀프 라운딩도 가능하다.

 

▲ 하이원CC 야간개장 전경  © 손기택 기자

 

하이원 리조트본부장은 “여름에도 섭씨 25도를 거의 넘지 않아 시원하고 쾌적한 날씨를 자랑하며 열대야와 해충 걱정 없는, 산상유희(山上遊戱) 천국이 있다면 바로 이곳”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하이원CC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단 4회를 제외하고 매해 KLPGA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올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2’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로 예정돼 있다.

 

강원종합뉴스 총괄취재국 손기택 기자

www.kwtota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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