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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한국드론기술원의 재난구조 공로를 인정 표창패 수여

신양인 기자 | 기사입력 2022/07/15 [16:28]

[평창군] 한국드론기술원의 재난구조 공로를 인정 표창패 수여

신양인 기자 | 입력 : 2022/07/15 [16:28]

평창군은 15일(금) 오후3시 경 평창읍사무소에서 지난 6월24일 집중호우로 인한 위급한 상황에서 드론을 활용하여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기연한 공로를 인정하여 한국드론기술원협동조합(이사장 손기택)에게 표창장을 전달 하였다.

 

▲ 권혁수 평창읍장이 드론을 활용하여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기연한 공로를 인정하여 한국드론기술원협동조합(이사장 손기택)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쵤영하고 있다.  © 신양인 기자

 

지난 24일(금) 평창군에 갑자스럽게 내린 집중호우 인해 평창읍 평창강이 불어난 강물로 인해 수위가 급상승 하였다.

 

당시 농사를 짓던 G모씨는 불어난 강물로 인해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서 자신이 평창강 하천주변에 주차해 놓은 차량이 집중호우로 불어난 강물로 인해 침수 및 떠내려가려는 급박한 상황이었다.

 

▲ 평창강 집중호우로 고립된 G모씨에게 차량키를 드론으로 운송하여 떠내려가려된 차량을 견인조치하고 있는 모습   © 신영인 기자

 

이에 G모씨는 차량 견인을 위해 견인업체와 포크레인업체에게 연락을 하여 침수된 차량을 견인 조치를 취하였으나 차량키가 없는 관계로 견인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다.

 

한국드론기술원은 당시 현장 관계자로부터 연락을 받고 현장에 출동하여 한국드론기술원에 보유하고 있는 드론을 이용하여 고립된 G모씨에게 식수와 간단한 음식 등을 전달하고  G모씨가 가지고 있는 차량키를 드론으로 운송하여 침수되어 떠내려가려던 차량을 무사히 견인 할 수가 있었다. 

 

▲한국드론기술원 윤민식 원장이 평창읍 평창강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고립된 사람에게 드론을 이용하여 식수와 음식전달하고 있는 모습 © 신양인 기자

 

한국드론기술원 손기택 이사장은 "앞으로 평창군에 드론특공봉사대를 결성하여 군민들의 재난과 인명 구조에 작으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권현수 평창읍장은 "평창군민을 대신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기여해주신 한국드론기술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인명구조 및 드론산업 발전에 큰 역활을 해달라고." 당부하였다.

 

강원종합뉴스 평창지사 신양인 기자

www.kwtota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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