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월 29일 가곡면 풍곡리 경로당에서 관내 노년층 소외문제 해소와 공동체 정신 회복을 목표로 ‘2022 안녕캠페인 『희망전류–경로당 Tour』’사업을 진행했다.
삼척시자원봉사센터 정영옥 센터장은 ‘2022 안녕캠페인 『희망전류-경로당 Tour』’사업을 통해 지역 내 모든 어르신들이 소외됨 없이 지친 심신을 힐링하고, 세대 간의 소통을 통해 이해와 희망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삼척시자원봉사센터 ‘2022 안녕캠페인 『희망전류–경로당 Tour』’ 사업은 한국자유총연맹 여성회(회장 김태숙)와 다모아아카데미봉사단(회장 김화자) 등 다양한 봉사단체가 참여하며 오는 12월까지 매월 1회 진행한다.
강원종합뉴스 남부제3취재본부 양호선 기자 <저작권자 ⓒ 강원종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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