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 거주하고 있는 다이버 16명이 자원봉사활동으로 강릉 사천에 조성된 해중공원 내에서 아무르불가사리 구제 작업을 진행했다.
성숙한 아무르불가사리는 멍게, 전복 , 홍합, 게, 새우, 성게, 해삼, 굴 등을 먹어치우기 때문에 양식 어민들에게 큰 피해가발생하고 있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저작권자 ⓒ 강원종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은조 강원영동취재본부(강릉,속초,고성,양양)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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