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지지자 일동은 5월 18일 원주시청에 여성 위생용품 8박스(980팩)를 후원했다.
관계자는 “5월 18일 개봉하는 <사이버지옥: N번방을 무너뜨려라>를 기념해 후원하게 됐다.”라며, “N번방을 탐사 보도한 ‘추적단 불꽃’ 출신 박지현 비대위원장의 공로를 기리고, 박 비대위원장의 고향인 원주시 여성 청소년에게 도움을 주고자 후원했다.”라고 말했다.
후원품은 저소득 여성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원종합뉴스 영서취재본부 김재우 기자 <저작권자 ⓒ 강원종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영서취재본부장 (원주/홍천/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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