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마스크 제조업체 사칭』억대 사기주범 끝내 붙잡아!

- 5억원대 추가 범행 확인 및 여죄‧상선 추적 등 수사 확대 -- 공범 B씨는 2.19.(수) 강릉서 경제팀 旣구속․송치 -

손기택 | 기사입력 2020/03/24 [10:15]

[강원경찰]『마스크 제조업체 사칭』억대 사기주범 끝내 붙잡아!

- 5억원대 추가 범행 확인 및 여죄‧상선 추적 등 수사 확대 -- 공범 B씨는 2.19.(수) 강릉서 경제팀 旣구속․송치 -

손기택 | 입력 : 2020/03/24 [10:15]

 

 강원지방경찰청(청장 김재규)에서는 지난 2월 동해에 있는 마스크 생산업체를 사칭, 피해자 C(40,남자)씨로부터 마스크 248천 개를 주문받아 대금 33,000만원을 편취하고 도주한 주범 A(59, 남자)씨를3.19.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다.

건이 발생한 2.19.(), 서울 영등포 지역에서 피해자가 송금한마스크 대금을 인출하려던 공범 B(66, 남자)씨를 강릉경찰서에서 검거하여 송치(구속)하였고 강원경찰청 보이스피싱수사대에서는사안의 중대성을 고려, 상선주범 및 여죄추적을 위해 사건을 전담하며 도주한 주범 A씨의 검거에 주력해 왔다.

이들은, 최근 코로나 19로 인한 마스크 품귀현상을 이용하여 한국전력공사를 사칭, 마스크 제조업체에 전화해고압선 공사를빌미로 제조업체로 하여금 070번호로 착신 전환케 하피해자(마스크 구매자)가 주문을 위해 업체에 전화하면 자신들에게연결되도록하여, 업체직원이라고 속이는 방법으로 범행을 하였다.

특히,이번 조사과정에서 이들이 2.19. 부산 소재 또 다른 마스크 제조업체에 전화를 걸어 위와 같은 수법으로 착신 변경을 유도해, 업체에 전화를 건 중간 도매업자인 피해자 D(41, 여자)씨로부터 53,000만원상당의 대금을 가로챈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경찰은, 전화로 업체와 피해자를 속여 돈을 이체 받고, 입금된 돈을 모두 출금하여 불상의 제3자에게 전달하는 등 범행 과정이 보이스피싱 범죄수법과 매우 유사하다며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이 개입되었을 것으로 보고 상선 및 여죄추적 등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하였다.

강원경찰청 관계자는 마스크 매매 거래 시, 대금 지급전에 반드시 업체 계좌번호, 세금계산서 등을 확인하고, 금액이 다액인 경우는 업체를 직접방문해야 하고 공공기관을 사칭하여 전화 착신을 유도할 경우사기일 가능성이 높다며 거듭 주의를 당부 하였다.

 

강원종합뉴스 손기택기자 www.kwtota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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