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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군 한왕기 군수 "전 군민 재난기본소득⋅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원"

신양인 기자 | 기사입력 2022/01/13 [12:00]

[평창군] 평창군 한왕기 군수 "전 군민 재난기본소득⋅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원"

신양인 기자 | 입력 : 2022/01/13 [12:00]

한왕기 강원 평창군수는 13일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 20만 원을 지원하고 관내 사업체에는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100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 군수는 13일 평창군 대회의실에서 열린 평창군 재난기본소득 및 소상공인재난지원금 지원 긴급 브리핑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이 2년 연속 이어지며 경제활동과 민생 전반에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고 특히 단계적 일상 회복이 고비를 맞으면서 영업시간 제한, 사적모임 축소 등으로 소상공인의 피해가 누적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급 대상은 일반 군민뿐만 아니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신생아까지 포함한 4만1200여명이다.

평창군은 19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접수하고 이번 재난기본소득을 선불카드(전액 현금)로 지급할 방침이다. 

 

▶다음은 재난기본소득 및 소상공인재난지원금 지원 긴급 브리핑 전문이다.

 

존경하는 평창군민 여러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2년여 이어지며 경제활동과 민생전반에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단계적 일상회복이 고비를 맞으면서,영업시간 제한,사적모임 축소 등으로 소상공인의 피해가 누적되고 있는 형편입니다.

 

이에 평창군은 평창군의회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전 군민(2022년1월12일전입신고기준)을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20만원을 지원하고, 관내 사업체에는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1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재난기본소득은 선불카드로 지급되며,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됩니다. 신청은 1월19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고.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서는 "찿아가는 지급 서비스"를 시행할방침입니다.

 

재원은 각종 축제를 비롯한 대규모 행사를 취소하면서 절감한 예산 등 약 130억원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평창군은 재난기본소득과 소상공인재난지원금 지급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집행하여 군민의 생활 안정과 경기 활성화에 일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시에,  선제적인 방역으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에도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코로나 방역정책에 적극 협조해주시는 군민여러분께 감사드리며,일상이 온전히 회복될 때까지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상으로 평창군 재난기본소득 및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 긴급브리핑을 마칩니다.

 

            한왕기 평창군수   이주웅 평창군의회 부의장

 

강원종합뉴스 평창지사 신양인기자

www.kwtota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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