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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에서 강원도를 만나다!

-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담은 김재훈의 음악 기록

염윤선 기자 | 기사입력 2021/11/10 [15:44]

국립극장에서 강원도를 만나다!

-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담은 김재훈의 음악 기록

염윤선 기자 | 입력 : 2021/11/10 [15:44]

강원문화재단의 강원작품개발지원-강원다운참여 예술가 김재훈이 오는 1119일 금요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이라는 주제로 강원도 음악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 김재훈컴퍼니 국립극장 공연 이미지 (사진제공=강원도)  © 염윤선 기자


강원작품개발지원사업-강원다운은 도내 문화자원 및 지역 이슈를 주제로 하는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발굴하기 위한 다년 지원사업으로 작곡자이자 피아니스트인 김재훈은 작년부터 양양의 파도, 강릉의 소나무 숲, 정선의 폐광 등 강원도의 다양한 공간에서 소리를 담아내며 음악 기록을 진행해 왔다.

 

특히 이번 서울 공연은 반주와 증폭이라는 부제로 다년간 활동하며 영감을 받아 작곡한 1집 앨범 <ACCOMPANIMENT(어컴퍼니먼트)>2집 앨범 <S.W.I.M(에스더블유아이엠)>을 빛과 움직임을 통해 극적으로 구현해 낼 예정이다.

 

또한 관객을 작곡가가 영감을 받았던 당시의 환경으로 초대하여 별이 가득한 숲속, 산 정상에서 바라본 바다의 풍경, 산속에서 만난 폐광 등 김재훈의 음악과 공간이 더해진 공감각적인 디자인을 통해 또 다른 예술적 표현으로 만날 수 있다.

 

 

강원종합뉴스 편집국 염윤선 기자

www.kwtota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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