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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11월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1차 개편방안 발표

염윤선 기자 | 기사입력 2021/11/01 [21:32]

태백시, 11월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1차 개편방안 발표

염윤선 기자 | 입력 : 2021/11/01 [21:32]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기존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제하고 정부개편 방안에 따라 단계적 일상 회복 1차 개편방안을 11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태백시청 청사 (사진 염윤선 기자)   

 

이번 정부개편 안은 확진자 발생현황, 백신접종률 70% 이상 달성, 중증환자 사망자 발생 규모, 중환자실 가동률 등 방역·의료상황과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서민경제의 애로사항 등을 종합 고려한 것으로 접종완료자를 중심으로 3차에 걸쳐 단계적으로 방역수칙을 완화할 방침이다.

 

시는 백신접종률이 1030일 기준 전체 태백시민의 78%를 기록하는 등 11월 단계적 일상회복 요건을 충족함에 따라 11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1차 개편방안을 아래와 같이 시행한다.

 

행사·집회는 99명까지 가능하고 접종 완료자 등으로만 구성 시 최대 499명까지 허용한다.

 

사적모임은 백신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12명까지 허용한다. , 식당·카페의 경우 취식 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점을 고려하여 백신접종 미완료자 이용규모를 4명으로 제한한다.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을 해제하되, 유흥시설의 영업시간은 24시까지 허용된다. , 식당ㆍ카페 등에 대하여 시행된 24시 이후 운영시간 제한조치는 11105시까지 그대로 유지된다. 또한 유흥시설, 실내체육시설 및 노래연습장 등 일부 시설에 대하여 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도입한다.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작성 등 주요 방역수칙은 그대로 적용된다.

 

한편 태백시 코로나19 확진자는 10월말 기준 관외거주자 포함 160명이 발생했다.

 

 

강원종합뉴스 편집국 염윤선 기자

 www.kwtota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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